과거기사 달력>>2007년 11월 10일기사 목록
자주적립장을 뚜렷이 밝힌 력사적로작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무장투쟁시기에 발표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는 자주적립장을 뚜렷이 밝힌 력사적문헌이다.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조선인민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올수 있은것은 로작의 사상과 진수를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

주석께서는 중일전쟁발발후의 복잡한 정세와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계속 발전시켜야 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인민혁명군 성원들과 애국적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시였다.

이것은 일제의 광란적인 탄압이 날로 우심해지고 이에 겁을 먹은 일부 사람들속에서 동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던 당시 형편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주석께서는 주체26(1937)년 11월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를 집필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에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고 조선공산주의자들인것만큼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투쟁을 전개해야 하며 자체의 혁명력량을 튼튼히 배양하고 거기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밝혀져있다.

또한 항일무장투쟁을 더욱 확대 강화하여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힘있게 조직진행하고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할데 대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당면임무와 그 수행방도가 제시되여있으며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강조되여있다.

로작의 사상을 받들고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걸음마다 사선을 넘고 혈로를 헤쳐나가야 하는 준엄한 시기였지만 주석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이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였다.

조선인민은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을 통하여 자주적립장을 견지할때만이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철리로 새겨안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