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1월 1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은 군비경쟁,대량살륙무기전파의 장본인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인류를 멸살시킬수 있는 위험한 대량살륙무기를 수많이 가지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전파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세계 제1위의 군수품수출국이며 세계의 분쟁 및 무력충돌지역들에 대한 제일 큰 무기제공자로 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국제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그들이 국제사회의 군비통제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그것을 한사코 반대하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10월 유엔군축, 국제안전문제위원회가 내란과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는 국제군수품판매계획을 저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국제기준을 제정하려 할 때 미국이 유일하게 이 제의에 반대표를 던진 사실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미국의 무기판매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연장이다. 미국은 이른바 《집단안전》의 허울을 쓰고 동맹국들에 군수품을 제공하여 미국의 무장장비에 대한 동맹국들의 의존을 유지하며 군수품판매를 공간으로 하여 세계열점지역들의 정세에 개입하고 조종통제하며 대외군수품판매를 통하여 이른바 《전략적적수》를 견제하고 압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런 야심적인 목적으로부터 국제적으로 금지된 대량살륙무기생산도 꺼리지 않고있다.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생산을 《반대》한다는 구실밑에 부당하게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거나 국제적인 제재조치까지 취하고있지만 실지로 오늘 지구상에서 대량살륙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있는것도 미국이며 그것을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거리낌없이 써먹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그들자신이다. 미제는 대량살륙무기를 저들의 침략적, 지배주의적목적실현에 서슴없이 리용하고있는 극악한 범죄자이다.

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국제군비경쟁의 주범, 대량살륙무기전파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