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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평화수호의 위력한 방패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는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평화의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날로 가증되는 외세의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은 선군정치의 기본사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반제군사전선에서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이 투쟁에서 우리 민족이 의거할 힘은 선군에 의해 마련된 우리 공화국의 군력밖에 없다. 우리의 군력이자 곧 전체 조선민족의 군력이다. 우리의 군력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전민족을 보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성스러운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선군에는 총대이자 평화라는 진리가 담겨져있다. 선군의 총대우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고 민족의 안전도 있다는것이 선군정치에 관통된 사상이다.

실지로 미국의 수족을 얽어맨 우리의 선군이 아니였다면 이 땅에서는 열백번도 더 전쟁이 일어났을것이다.

오늘날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은 곧 자주이고 평화이며 민족의 제일 큰 자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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