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6일과 7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제7항공군의 8전투기련대와 51전투기련대 공중비적들이 북침작전계획에 따르는 실동능력을 검토완성하기 위한 공중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
지상대상물에 대한 기습타격, 근접항공지원, 공중전으로 일관된 광란적인 이 전쟁연습에는 250여대의 《F-16》전투폭격기, 《A-10》습격기들이 투입되였다.
한편 미제는 이미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의 평택항에 끌어들였던 유도탄구축함을 동해로 기동시키고 그곳에 있는 다른 1척의 유도탄구축함과 합세하여 해상상륙작전연습을 벌리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5일과 7일 미제호전광들은 《U-2》, 《RC-12》 등 15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군사분계선일대와 동서해연안상공에 출동시켜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미쳐날뛰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이와 같은 책동이 미국방장관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남조선군당국자들과 《년례안보협의회》와 《군사위원회》라는것을 열고 첨단무장장비도입 등 북침전쟁모의를 벌린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