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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6돐 기념행사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에 즈음하여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브레쯜라브군위원회에서는 좌담회와 영화감상회가,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에서는 좌담회와 사진전시회가 10월 27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체히-모라바공산당 브레쯜라브군위원회 위원장 요세프 얀차라는 좌담회에서 한 발언에서 조선이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게 된것은 바로 선군정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독창적인 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수적으로 보나 무장장비로 보나 훨씬 우세한 미제를 타승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대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였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은 전쟁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신다고 강조하였다.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 중앙위원회 집행비서 프란찌쉐끄 끄리줴끄는 좌담회에서 김정일령도자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최상의 경지에 도달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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