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면 무엇보다도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며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을 버리는것은 투항과 변절을 의미한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고 혁명적립장이 확고하지 못한데로부터 일시적으로 조성된 난관앞에 동요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면서 사회주의원칙을 양보하는데로 나갔다. 로동계급의 당을 강화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고 당의 령도적역할과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지도기능을 약화시켰으며 자본주의적인 소유관계와 경제관리방법을 받아들이고 제국주의와 무원칙하게 타협하였다. 이로 하여 사회주의가 변질되고 나중에는 로동계급의 당이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참한 결과가 초래되였다.
력사적경험은 사회주의원칙으로부터의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오며 종당에는 로동계급의 당자체가 파멸되고 사회주의정권이 무너진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