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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비행》이 최고상-제11차 오교국제교예축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의 공중교예 《다각비행》에 최고상인 《금사자상》컵과 상장이 수여되였다.

평양교예단의 출연자들은 공중에서 뒤로 돌며 옆으로 3회전돌아잡기, 뒤로 4회전돌아잡기 등 최신기술동작들을 완벽하게 펼쳐보임으로써 축전 전 기간 전문가들의 특별한 기대와 관심속에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으며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중국의 수많은 관중들과 국제심사성원들, 축전참가자들은 조선의 공중교예를 떠나서 오교국제교예축전의 품위를 생각할수 없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프랑스, 이딸리아, 카나다를 비롯하여 세계 16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인기있는 교예단체들과 배우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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