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1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682군부대관하 중대와 제3993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 중장 정태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중대군인들은 합창 《장군님은 병사들과 함께 계시네》, 이야기와 노래 《중대생활 좋다》, 손풍금과 노래 《손풍금수 왔네》, 독창 《장군님이 그리워》, 저대와 2중창 《울지 말아 을남아》, 합창 《오늘의 7련대 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군인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랑만과 희열에 넘친 자기들의 행복한 군무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씩씩하고 기백있는 공연을 보시고 중대군인들이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모든 군인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춘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이런 군대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1차 군무자예술축전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자랑찬 선군문화의 일대 시위로 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한 군인문화에는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넘쳐나고있으며 그것은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참다운 모범,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에서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위력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