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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명연극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불멸의 업적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35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연극분야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때로부터 조선에서는 새로운 혁명연극들이 태여나 주체의 혁명연극예술을 더욱 풍부히 하고있다.

당시 세계연극계에서는 영화가 널리 보급되고 TV가 출현한것으로 하여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연극이 쇠퇴와 몰락의 길에 들어서는것이 피할수없는 운명으로 간주되고있었다.

이러한 때인 주체61(1972)년 11월 7일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주체시대에 맞는 새로운 혁명연극을 창작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연극분야에서 조선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는 새로운 혁명연극을 창조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일찌기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성황당》을 무대에 재현하는것으로 연극혁명의 첫 포성을 울리시였다.

그 나날에 연극의 주제문제, 극구성과 양상문제, 연극에 음악과 노래를 도입하는 문제, 무대미술의 립체성과 무대전환을 흐름식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연극창조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여 우리 식의 혁명연극의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1당》, 《경축대회》와 같은 고전적명작들을 《성황당》식연극으로 형상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성황당》식연극의 창조는 주체적혁명연극의 새시대를 알리는 일대 사변이였고 주체적연극예술건설과 세계연극발전의 앞길을 밝혀준 리정표였다.

《성황당》식연극창조과정에 이룩된 조선로동당의 연극예술방침과 리론이 있어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소원》, 《어머님의 당부》와 같은 훌륭한 작품들이 련이어 창조될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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