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수도의 보통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체육관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대중체육활동으로 흥성이고있다.
주체62(1973)년 4월에 준공된 평양체육관의 부지면적은 35만㎡이고 연건축면적은 약 7만㎡이다.
체육관건물안의 한복판에 있는 약 4,600㎡의 넓은 바닥에서는 18종의 경기를 동시에 할수 있다.
체육관에는 탁구, 레스링, 유술, 체조, 롱구, 배구, 권투훈련실들과 장기, 바둑을 비롯한 민속놀이장들이 꾸려져있다.
또한 선수들을 위한 휴계실, 샤와실, 한증탕, 위생실과 봉사시설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8,500여㎡에 달하는 3개의 못가, 체육인들과 예술인들을 형상한 조각군상 등이 형성되여있는 야외에도 정구장, 롱구장, 바드민톤장, 로라스케트장들이 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몸단련을 하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해마다 이곳에서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공화국선수권대회 종목별경기 등도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