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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에서 범죄적인 침략기구는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조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신문들은 주체67(1978)년 11월 7일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침략적인 군사기구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계획들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모든 군사연습과 무력증강 등을 주관해왔으며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독재민주화투쟁에 대한 군사적탄압을 배후에서 지휘조종하면서 친미파쑈독재《정권》들을 무력으로 뒤받침해주었다고 규탄하였다.

하기에 오래전부터 남조선각계는 범죄적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높아가는 반미자주, 반전평화의 기운앞에 불안감에 사로잡힌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를 리용하여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형식상 해체하고 그것을 대신하는 보다 강력한 군사기구에 의거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기도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미국이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유지강화하려 하는것이 바로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결국 《전시작전통제권》의 반환으로 설사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해체된다고 해도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나 《유엔군사령부》는 이름만 다를뿐 본질상 다 같고같은 강점과 지배, 침략과 전쟁을 위한 범죄적인 군사기구들이다.

《민주조선》은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해체나 《전시작전통제권이양》이란 빈 허울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미국은 뻔드름한 기만술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시급히 미군철수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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