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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조선대표 재일조선인탄압에 주의환기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10월 31일 유엔총회 제62차회의 3위원회(사회, 인권, 인도주의)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들의 인권향유를 법률적으로, 실천적으로 담보하는 우월한 조선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며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국제무대에서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무고한 주민들의 생명을 빼앗고 사람들의 인권과 기본자유를 유린하는 행위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종식시키며 인권문제취급에서 이중기준과 선택성을 제거하고 발전된 나라들에서 만연하는 민족배타주의를 근절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신나치즘과 극우익세력들의 대두로 외국인배척행위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소수민족들이 폭력의 대상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만행에 본 위원회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것은 재일조선인들의 활동거점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활동을 말살하려는 극악한 파쑈행위로서 모든 사람들의 인권과 기본자유를 존중할데 대한 유엔헌장과 주요국제인권법들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근 60년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침략위협과 전례없는 경제봉쇄속에서도 인민들의 인권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기본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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