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1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성구현은 조국통일운동의 중요요구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성원모두의 가슴가슴이 오직 하나 통일애국의 일념으로 불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 찬란한 민족문화를 자랑하는 슬기로운 단일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분렬되고 조국의 절반땅에서 외래문화가 민족의 순결성을 좀먹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민족의 이질화를 극복함으로써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게 하는 옳바른 방도로 된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할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자기의 력사와 문화를 고수하고 침략적인 외세에 굴하지 않은 애국전통을 살려나가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민족성은 민족적단결의 기초이다.

민족분렬로 하여 일시적으로 생긴 차이나 의견상이는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의 공통성보다 결코 클수 없으며 고유한 우리의 민족적특질을 변화시킬수 없다.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는 오늘 온 민족은 애국애족의 뜻을 안고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며 더욱 빛내여나감으로써 민족의 단합을 촉진하고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