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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1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775군부대관하 중대와 제176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격식,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 중장 정태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중대군인들은 시와 합창 《장군님 초소에 찾아오셨네》, 이야기와 합창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중창이야기 《병사의 고향집에 기쁨 넘치네》, 2중창 《행군길에 꽃피는 관병의 사랑》, 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막간극 《더 활짝 꽃피워가자》, 노래이야기 《우리의 병사시절》, 설화와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합창 《우리는 총창을 더욱 굳게 잡으리》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과 보람찬 군무생활의 일단을 생동하게 펼쳐보였으며 모두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의 억센 신념과 의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일당백초병들의 충성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인민군을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군인들의 공연을 보시고 중대들의 모든 군인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한 선군문화의 창조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중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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