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비핵3원칙》은 허울뿐이며 저들의 핵무장화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일본당국이 앞에서는 《비핵3원칙》을 요란하게 떠들면서 국제사회계를 기만하는 한편 뒤에서는 일본의 핵기지화와 핵무장화를 맹렬히 추진한 사실을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비핵3원칙》을 저들의 이른바 《평화적립장》을 광고하는 장식물로 요란하게 선전하였으나 그것이 구현된것은 한조항도 없다.
《비핵3원칙》의 허위기만성은 일본이 미국의 핵기지로 전변된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일본과 미국사이에는 일방이 일본령토에 핵무기를 끌어들일 때에는 사전에 타방과 협의하는 《제도》가 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일본항구에 들어오는 미국함선에 핵무기가 있는가, 없는가를 검열할데 대한 권리를 행사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일본정부의 묵인과 비호밑에 핵무기를 실은 미국의 함선과 비행기들은 《사전협의제》를 위장물로 하여 아무런 제한도 받음이 없이 일본을 제 집처럼 드나들고있다.
《비핵3원칙》의 허위기만성은 일본이 핵무장계획을 세우고 이를 국가정책으로 적극 내밀고있는데서도 드러나고있다.
일본외무성이 이미 1969년에 《핵무기제조능력을 보유》할데 대한 비밀문서를 작성한것은 일본의 핵무장화야망을 잘 보여주는것이다.
일본에는 1998년말현재 원자력발전소가 50여개나 있는데 여기에서는 해마다 많은 플루토니움을 생산할수 있는 핵페기물이 나오고있다. 일본은 이것도 부족하여 지난 기간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수많은 플루토니움을 구입하였다.
일본의 핵무기제조기술과 운반수단개발기술은 이미 세계일류급수준에 이르고있다.
지난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였다가 패한것을 힘이 약하고 핵무기를 가지지 못했던탓으로 간주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은 핵무기를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말짱히 드러난 허위기만적인 《비핵3원칙》을 내들고 국제사회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