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 30일 미제침략군 해군 유도탄구축함 1척이 남조선의 동해에 기여든데 이어 또 1척의 유도탄구축함이 평택항에 기동전개되였다.
미제는 이것이 조선반도 《유사시》련합해상작전방안의 현실성을 검토하며 남조선군과의 련합해상상륙작전연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조선반도 《유사시》란 곧 제2의 조선전쟁을 념두에 둔것이다.
얼마전 미국이 《B-2》전략폭격기들을 괌도기지에 배치한것이나 남조선군호전광들이 《호국 07》전쟁연습을 벌려놓은 때에 유도탄구축함들을 남조선항구들에 끌어들인것은 다같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선제타격의 기도를 실현해보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