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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체육기술발전을 추동한 공화국선수권대회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화국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8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평양, 청진, 함흥, 원산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선수권대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많은 체육단들이 참가하였다.

선수들은 축구, 롱구, 배구, 권투, 유술 등 30여개 종목에서 경기를 진행하여 선수권을 다투었다.

선수권대회에서는 활쏘기종목에서 1개의 아시아새기록이 수립되였으며 사격, 속도빙상, 수영, 력기 등의 종목들에서 16개의 공화국새기록이 수립되였다.

지난 시기에 비해 선수들의 속도와 육체적능력, 전술적결합 등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축구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단(남자)과 리명수체육단(녀자)이 각각 1위를 하였다.

이번 공화국선수권대회는 나라의 전반적체육기술을 한계단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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