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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을에 나타난 기온상승현상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마가을인 요즘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과일나무꽃들이 피여나고있다.

평양의 일부 구역들에도 하얀 배꽃이 피여 사람들에게 《계절적혼란》을 주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자연보호련맹 동물보호협회 오명석(부교수, 학사)은 우리 과학자들은 모든 식물들이 겨울잠자기에 들어가는 때에 피여난 과일나무꽃들을 보고 지구환경의 견지에서 론의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지구온난화의 후과는 우리 나라에서도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지난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10월하순경이면 전반적지역들에 강서리가 내리군하였다.

그러나 올해 10월하순에 전국적인 평균기온은 9.3℃로서 평년보다 1.9℃ 높았으며 평양지방의 평균기온은 11.1℃를 기록하였다.

마가을에 나타난 기온상승현상으로 겨울나이준비에 들어가야 할 과일나무들에서 꽃이 피여나고 까치를 비롯한 여러 새들은 둥지까지 틀고있다.

생산에 앞서 환경보호대책을 세우며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오염을 철저히 방지하는 원칙에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나타나고있는 지구온난화의 후과는 세계적으로 많은 량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고 지구생태환경이 혹심하게 파괴되고 있는것과 관련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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