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1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외세의 간섭은 자주통일위업의 장애요인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의 분렬은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것으로서 그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민족자주통일위업의 근본장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6.15통일시대가 열린 오늘에 와서까지도 남조선에 자기의 침략무력을 주둔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한사코 방해해나서고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지난 세기 중엽 저들의 침략적리해관계로부터 일제의 《무장해제》라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기여들어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서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다.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조국통일문제야말로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허용할수 없는 철저히 민족자결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미국은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강렬한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6.15공동선언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그 리행의 앞길을 로골적으로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조국통일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우리 민족을 분렬, 리간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침략책동이다.

오늘에 와서 더이상 미국의 교활한 분렬주의적수법이 우리 민족에게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을 부추겨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의 길로 내몰고있다.

론설은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는것은 사실상 조국통일을 거부하는 반통일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