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사상의 유일성, 행동의 통일성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위력하고 공고한 단결,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하에서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공고화된것으로 하여 더욱 위력하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포성을 높이 울리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사중시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국방력강화를 최우선적과제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하였던 엄혹한 시기 선군장정의 길에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날과 날을 이어가시며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가시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환경에 처하였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헌신의 길에서 펼치신 애국, 애민의 정치는 령도자와 군대, 인민들사이의 관계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로 굳건히 이어주고 온 사회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결속시키였다.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인민군장병들은 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성을 지니고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전투적구호밑에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을 떨쳐나갔다. 이 과정에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만능의 보검이며 필승불패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