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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단결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위력한 담보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모든 세계자주력량은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의 온갖 지배주의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침략과 전쟁을 막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는 세계자주력량의 단결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이 높이 들어야 할 단결의 기치는 반제자주이다.

현시기 최대의 지배주의세력은 제국주의자들이다.그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자주가 아니라 예속과 굴종을 강요하며 거기에서 저들의 생존과 치부, 번영을 찾는다.

반제투쟁을 떠난 자주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자주는 견결한 반제투쟁에 있다.

반제투쟁은 어느 한 나라, 한 민족에게만 맡겨진 사명이 아니다. 자주성을 실현하고 옹호고수하려는 나라와 민족이라면 인구수와 령토의 크기, 인종적차이와 리념, 정견에 관계없이 모두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세력과 견결히 싸워야 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제국주의세력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성과적으로 짓부실수 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간섭과 침략책동은 힘의 우세, 힘만능주의에 기초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반대하는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을 손쉽게 실현하기 위해 세계를 이편저편으로 분렬리간시키기 위한 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추종국가들을 끌어들여 련합된 힘으로 진보적나라들의 반제자주정신을 말살하려 하고있다.

론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야 제국주의세력에 비한 반제자주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할수 있다고 하면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주요한 투쟁방법이고 근본방도이며 승리의 열쇠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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