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수많은 학교와 단위들이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 애국자들의 이름으로 빛나고있으며 그들을 형상한 반신상이 나라의 곳곳에 세워져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세운 특출한 위훈으로 영생의 언덕에 오른 그들의 모습앞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조국에 바친 값높은 생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한다.》라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명언의 참뜻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기를 바라지만 영생은 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영생은 조국과 인민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에게만 안겨주는 값높은 표창이며 영예이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어떻게 살며 바치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
오래 산다고 하여 값높은 삶이 아니며 안락을 누린다고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오직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려는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진정한 애국자만이 참된 삶을 지닐수 있으며 조국의 기억속에 영생할수 있다.
하기에 조국해방을 위해 한목숨바친 항일혁명투사들과 민족의 자주권을 피로써 지켜낸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고 고귀한 생을 마친 우리 시대 영웅전사들의 위훈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해지고있는것이다.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는 애국자들의 생은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삶과 투쟁의 본보기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