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기치가 더욱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지난 세기 1990년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자 제국주의반동들은 이를 기화로 《사회주의종말》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으며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1994.11.1)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가 력사발전의 필연적단계이고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라는것과 사람에 대한 가장 정확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는데 조선의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있다는데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영원하다는 철리가 담겨진 이 로작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은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실천투쟁속에서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였기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류례없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불굴의 의지와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락천적인 투쟁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갔다.
그 나날에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였으며 이 정신이 온 사회에 일반화되는 과정에 강계정신이 태여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올라 조국땅우에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도 일떠서게 되였다.
력사의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조선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