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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원학자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교원학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다.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교원학자들의 애국열의는 전국의 대학들에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지난 2~3년기간에만도 교원학자들이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핵심기초기술을 발전시키고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나서는 천수백건의 의의있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학자들은 닭공장들에서 리용하고있는 수입산 먹이첨가제를 나라에 흔한 천연광물을 원료로 하여 새롭게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도 수많은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학자들은 인민경제기술개건이 힘있게 벌어지는 각지의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광산, 건설장들에 나가 현실에서 걸린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정보산업혁명의 개척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나라의 경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의의가 있는 100여건의 연구성과들을 내놓고 현실에 도입하였으며 희천체신대학에서는 체신과학을 첨단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집단적과학연구활동을 힘있게 벌려 지난 3년기간에 700여건의 발명 및 창의고안을 내놓았다.

나라의 교원학자들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이러한 과학연구성과는 교육과 과학, 과학과 생산을 결부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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