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인류력사상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 정당성으로 하여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사회주의의 실패와 종말》에 대하여 줴치고있지만 실지로 쇠퇴몰락과 파멸의 길을 걷는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제국주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리념이다.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이 력사적필연성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사회가 사회주의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고있는것도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이다.
사회주의는 선행한 착취계급사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비로소 인민대중의 세기적숙망인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요구하는것은 필연적이며 지극히 당연하다.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는 요인의 다른 하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에로 발전하는것이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이라는데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본질적차이는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데 있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보다 우월한 사회라는것은 무엇보다도 정치분야에서 명백히 나타나고있다.
집단주의를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경제분야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론설은 사회주의의 승리가 력사적필연성으로 되는것은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