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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세포비서대회 개막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당세포비서대회가 26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최태복, 최영림, 홍성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 김중린, 김기남과 중앙과 도의 당책임일군들, 모범적인 당세포비서들, 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10여년간 당세포의 강화발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고 모든 당세포들이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서는 전국당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영남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전국당세포비서대회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고 당사업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의의깊은 대회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공헌을 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모든 당세포를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위조직으로 만들자!》, 이것이 오늘 당세포들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당세포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최영림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당건설리론을 제시하시고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혁명적당을 건설하는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한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과 령도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에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고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수많은 당세포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당세포사업의 빛나는 본보기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주체80(1991)년 5월 10일 전국당세포비서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 《당세포를 강화하자》는 모든 당세포들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당당세포비서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10여년간 당세포들이 혁명의 수뇌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되고 사회주의수호의 위력한 초석, 당정책관철의 결사대로서의 영예를 빛내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총적과업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당세포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함으로써 모든 당세포를 위대한 장군님께 무한히 충실한 혁명대오로 튼튼히 다지며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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