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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은 조선의 투쟁방식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원동력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조선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 세기적기적을 수놓아왔다.

일찌기 항일의 나날 유격대원들은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쳐부시였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체의 힘으로 만든 기관단총으로 미제를 족치고 조국의 자주권을 수호하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천리마를 타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쏴올리였다.

그토록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조선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조국땅우에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다 자력갱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정방산과 칠보산, 울림폭포를 비롯한 명승지들과 광명성제염소, 개천-태성호물길, 대규모의 수력발전소들도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위대한 창조물들이다.

얼마전 흥주청년2호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발전소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연길폭탄의 력사를 배우며 성장해온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자력갱생의 산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자력갱생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고귀한 혁명정신이며 조선혁명의 백승의 원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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