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삼국통일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발표 47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 교육, 혁명사적, 출판보도, 문화보존부문의 연구사, 교원, 강사, 기자, 편집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밝히신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해설론증한 5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삼국통일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는 삼국시기 우리 민족사발전의 기본흐름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라는 제목으로 사회과학원 부원장 학사 송국남이 토론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49(1960)년 10월 29일 력사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우리 나라에서의 첫 통일국가형성문제와 민족사발전의 기본흐름을 과학적으로 밝힐수 있는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오래동안 력사학계의 《정설》로 되여온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을 전면부정하고 삼국통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나라는 고구려였다는 과학적결론을 내리심으로써 이 시기 우리 나라 력사를 고구려를 중심으로 체계화할수 있는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이에 따라 가장 과학적인 력사서술체계가 확립되게 되였으며 오늘 우리는 천년강국 고구려의 력사를 자랑하며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박사, 부교수 남일룡은 《우리 나라 중세 첫 통일국가형성문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고전적로작은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의 정체를 전면적으로 해부하였을뿐아니라 우리 민족의 첫 통일국가형성문제에 완벽한 해답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민족의 첫 통일국가는 신라가 아니라 고려였다는것을 밝혀주심으로써 삼국의 통일을 거의 완성단계에 올려놓았던 고구려의 통일지향이 고려에 의하여 계승되여 실현되였다는것을 명철하게 해명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나라 력사발전에서 발해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독창적해명》이라는 제목으로 김형직사범대학 강좌장 부교수, 학사 김덕성이, 《조선력사연구의 주체적방법론을 밝힌 사상리론적업적》이라는 제목으로 김철주사범대학 학부장 부교수, 학사 한영찬이, 《력사연구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이라는 제목으로 조선민속박물관 관장 안순철이 토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