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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사와 통경산석굴암의 유적유물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 곽산일대에는 력사유적들이 많다.

그중에는 개원사와 통경산석굴암도 있다.

절간유적인 개원사는 고려시기(918-1392)부터 있던 오랜 건물이다.

이곳에는 대웅전과 5층돌탑, 응향각 등 유적유물들이 있다.

대웅전에는 3존불상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는데 이곳의 건축구조와 단청무늬들은 당시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술과 예술적재능을 보여주고있다.

고려말기에 세운 5층돌탑은 련꽃을 그린 기단우에 탑을 쌓았는데 여기에는 당시의 섬세한 석공기술이 잘 반영되여있다.

응향각은 중들이 살면서 불교례식을 준비하던 곳이다.

곽산군 초장리의 통경산석굴암에는 3존불의 기본부처와 그 좌우에 사천왕을 바위에 새긴 조각이 있다.

조각은 매 불상들의 성격적특징을 나타내고있다.

개원사와 통경산석굴암은 조선의 력사유적을 연구하는데서 학술적의의가 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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