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유엔의 날》이다.
24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91년 9월 17일 유엔에 가입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유엔성원국으로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맞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유엔을 공정하게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고 그의 역할과 기능을 높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국제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시대는 유엔이 창립되던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현시기 유엔앞에는 많은 과제가 제기되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국제관계를 복잡하게 만들며 인류의 문명발전을 저애하는 일방주의와 독단, 강권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인류가 직면한 이러한 도전은 유엔성원국들이 자주권존중, 평등, 령토완정과 호혜의 보편적인 원칙들이 철저히 준수되는 다무주의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성과적으로 극복될수 있다.
국제관계에서 부당한 이중기준적용은 평등하고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을 저애하는 요인으로, 유엔성원국들의 자주권을 침해, 유린하는 공간으로 된다. 유엔은 국제관계에서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여야 한다.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극복하며 빈궁을 청산하고 사회경제문제들을 해결함이 없이는 공고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유엔이 시대적요구와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자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며 모든 국제문제들을 정의와 평등의 원칙에서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전진이 이룩되고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는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