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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팔레스티나대사 조선로동당창건 62돐 연회 마련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무함마드 샤흐타 조로브 주조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2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최창식 보건상, 김병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무함마드 샤흐타 조로브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정치적지도부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로동당은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으로 무장시켜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기남은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은 이스라엘에 강점된 령토를 해방하며 민족의 자결권과 귀국의 권리,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을 비롯한 아랍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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