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식물원연구소에서 최근 묘향산에 대한 식물조사를 진행하여 배추과에 속하는 황새냉이의 새로운 종을 발견하였다.
황새냉이 (Cardamine flexuosa)는 높이가 10~30㎝정도이며 세계적으로 북반구의 각지에 퍼져사는 식물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종수는 세계적으로 100여종, 조선에는 14종이 있는것으로 기록되여있다.
이번에 발견된 종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식물종으로서 묘향산의 칠성동에서 식물군락을 이루며 살고있었다.
중앙식물원연구소 실장 조영길의 말에 의하면 새 황새냉이종의 식물형태학적특징은 높이가 30~40㎝로서 줄기에 겹잎이 보통 2~3개 있고 꽃도 다른 황새냉이종보다 더 크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2년전에 백두산에 대한 식물조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되는 만병초계통의 새로운 종을 발견하여 이 지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증명하는데도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