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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령부 보도 남조선군 전투함선 령해침범 련이어 감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21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들을 침범시키는 극히 위험하고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18일 6시 50분경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황해남도 강령군 쌍교리 동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4척의 전투함선을 침입시킨데 이어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30척의 경비함, 쾌속정, 고무뽀트를 들이밀었다.

이에 앞서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14일 7척, 17일에는 13척의 전투함선들을 침입시키면서 《북방한계선》을 《고수》하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지어 북남합의에 따라 우리측이 국제해상초단파무선대화기로 즉시 철수할것을 요구하자 남조선군은 《우리 수역이다, 북에서 억지주장을 하지말라》고 하면서 도발적으로 대응하였다.

북과 남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고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설정에 합의한 오늘에 와서까지 남조선군당국이 이런 식으로 불법비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남조선군당국의 처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대한 도저히 용납할수없는 로골적인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정략적기도의 산물이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기여들어 제멋대로 돌아치고있는 남조선군 해군함선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남조선군당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96(2007)년 10월 21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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