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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위업의 명맥을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수호하자》를 발표하신 31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65(1976)년 10월 22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한 중요한 원칙적문제들을 밝힌 강령적로작이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에 밝혀진 사상리론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로동당활동과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불패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한 당,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당은 전당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일심단결의 정예대오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당이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데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은 전당이 하나의 사상,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의지적통일체이다.

모든 당원들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확고부동한 혁명적세계관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 요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고있으며 당사업과 당활동,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이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전개되고있다.

우리 당은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이다.

오늘 우리 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으로 하여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희세의 걸출한 정치가,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며 영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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