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총대중시, 군사중시에 반제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고 하면서 지난 세기의 력사는 이미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중요성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력간섭과 군사적도발에 의하여 일어난 20세기의 크고작은 전쟁들은 총대를 홀시하거나 군사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무력간섭을 막아낼수 없으며 망국노의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는 심각한 력사적교훈을 남기였다고 지적하였다.
20세기의 세계정치사는 또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사상을 놓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어도 그것이 제구실을 할수 없다는 진리를 새겨주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총대는 명실공히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총대로 되여야 하며 수령과 령도자의 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자기의 사명을 옳바로 수행할줄 아는 총대로 되여야 한다. 바로 그러한 총대를 꾸리고 튼튼히 해나가는것이 총대중시이다.
21세기에 들어와 겪은 전쟁들은 신념이 없는 총대, 제국주의의 심리모략전에 쉽게 녹아나는 총대는 무용지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총대를 중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위험에 빠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어지던 시기에 군사중시,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선군정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시였으며 사회주의와 평화를 수호하시였다.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선군정치는 횡포한 적들과의 심각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참으로 기적같은 승리를 안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인류의 현재뿐아니라 미래까지 담보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며 승리의 상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