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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토론회,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2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1돐에 즈음하여 뻬루, 캄보쟈, 민주꽁고에서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조선로동당의 투쟁력사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마누엘 까스띨료 까브레라는 토론에서 지난 세기말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위기에 처했던 시기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총서기 탄 씨나는 토론에서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부위원장 스따니슬라스 까벰바는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과 빛나는 구현》이라는 주제의 토론에서 조선로동당은 자주로선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조선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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