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동지는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18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행장에서 농 득 마잉동지를 전송하시였다.
비행장구내에는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든 평양시내 수천명 군중들이 나와있었다.
내각총리 김영일,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윁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마철수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조선주재 윁남특명전권대사 레 반 끄와 대사관성원들이 또한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농 득 마잉동지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함께 비행장에 도착하였다.
농 득 마잉동지의 수행원들이 출발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왔다.
비행장에서는 농 득 마잉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와 함께 농 득 마잉동지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농 득 마잉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친선의 정이 담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와 농 득 마잉동지에게 조선주재 윁남대사관 녀성들이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였다.
농 득 마잉동지는 환송나온 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일동지께서 농 득 마잉동지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농 득 마잉동지는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 김정일동지께서 베풀어주신 각별한 환대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였다.
비행기는 오후 3시 평양비행장을 출발하였다.
농 득 마잉총비서동지의 이번 조선방문은 조선과 윁남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