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윤이상생일 90돐기념음악회가 개막되였다.
음악회에는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과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출연하게 된다.
음악회개막공연이 17일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최창일 문화성 부상은 공연에 앞서 한 개막연설에서 이번 음악회가 윤이상선생의 음악유산들을 민족의 재보로 빛내이며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녀성고음독창《내 나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곡들인 초기가곡《달무리》, 소관현악을 위한《협주적단편》, 소관현악《인상》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강능수 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을 비롯하여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음악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