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국제김일성기금》창설을 축하하여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기금 리사장인 죠니 혼 영국 글로벌그룹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김일성기금》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내각 부총리 곽범기와 교육상 김용진, 무역성 부상 리룡남, 고려은행 총재 박용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림회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국제김일성기금》이 창설된것은 《국제김일성상》의 권위를 더욱 높이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국제김일성기금》의 창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며 주체사상신봉자들을 비롯한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제김일성기금》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목적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크게 기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죠니 혼은 연설에서 《국제김일성기금》의 목적은 《국제김일성상》수여사업과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연구보급사업,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자유와 행복, 인류의 진보, 세계의 평화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평생을 바치신 걸출한 위인, 정치원로이시였다고 높이 칭송하고 그이의 사상을 세계에 광범히 보급하는것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본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