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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의 당위원장 조선로동당창건 62돐 담화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총비서를 모신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5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담화는 《ㅌ.ㄷ》의 결성으로 주체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여 해방후 곧 당을 창건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이룩하심으로써 당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고수하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백승의 위력을 떨치게 하시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전환기를 마련해나가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김정일총비서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신념,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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