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의 조선방문을 환영하여 16일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농 득 마잉과 함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인 팜 자 키엠,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대외부장인 쩐 반 항,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실장인 응오 반 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문화, 체육 및 관광상인 황 뚜언 아잉, 조선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반 끄, 그밖의 수행원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내각 부총리 로두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리광호, 외무상 박의춘, 문화상 강능수, 윁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마철수,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 윁남인민은 존경하는 농 득 마잉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강화되고있는 속에서도 호지명주석의 뜻대로 사회주의를 계속 전진시켜나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영향력과 지위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이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하고있으며 윁남인민이 당 제10차대회결정을 관철하고 나라의 공업화, 현대화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
혁명선배들의 각별한 동지적뉴대에 기초하고있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오늘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농 득 마잉은 연설에서 지난 시기 나라의 독립과 자유, 통일을 위한 투쟁과 오늘 사회주의 조국, 윁남을 건설하고 보위하는 위업을 지지성원하여준 형제적인 조선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윁남인민의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윁남-조선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그것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윁남은 시종일관 조선인민의 나라의 평화통일념원을 지지하며 6자회담에서 최근에 있은 진전들과 조선의 북남최고위급의 두번째 상봉의 결과에 대하여 환영하며 조선반도의 평화, 안정, 협조를 촉진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으며 조선과 아세안, 아세안성원국들과의 협조의 확대를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에 있은 윁남과 조선사이의 고위급회담결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윁남과 조선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안정되고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새로운 하나의 발전단계에로 들어서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연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