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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윁남공산당총비서를 평양비행장에서 영접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동지가 16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평양비행장에서 농 득 마잉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비행장에는 윁남의 사절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평양시내 수천명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총리 김영일,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마철수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반 끄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오후 2시,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농 득 마잉동지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농 득 마잉동지와 함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인 팜 자 키엠,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대외부장인 쩐 반 항,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실장인 응오 반 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문화, 체육 및 관광상인 황 뚜언 아잉, 그밖의 수행원들이 왔다.

비행장에서는 농 득 마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와 함께 농 득 마잉동지는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농 득 마잉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친선의 정이 담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와 농 득 마잉동지에게 조선주재 윁남대사관 녀성들이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농 득 마잉동지는 열렬히 환호하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며 손을 들어 답례하였다.

그의 이번 조선방문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되며 조선윁남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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