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영예군인들을 민족간부로 키워내는 학원이 있다.
신의주영예군인학원은 창립후 지난 50여년간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40(1951)년 7월 1일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바쳐 싸운 영예군인들을 위해 학원을 창립하여주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1952년 6월 21일 불비쏟아지는 포연을 헤치시며 영예군인제1공업학교(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주석께서는 영예군인들은 락천적으로 생활하며 전선에서 싸우던 그 기세로 공부를 하여 훌륭한 민족간부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핌속에 학원은 영예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된 일군들로 키워낼수 있는 대학규모의 교육기관으로 발전하였다.
학원에는 문화회관, 종합편의봉사시설, 후방기지 등 훌륭한 생활조건이 갖추어져있으며 학생들은 진료소에서 정상적으로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고있다.
학생들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기간 국가로부터 철따라 교복과 생활필수품들을 무상으로 보장받고있다.
학원을 졸업한 영예군인들은 오늘 당, 정권기관, 경제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일군으로 일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