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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ㅌ.ㄷ>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25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이 로작은 《ㅌ.ㄷ》의 기치밑에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여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론설의 필자는 《ㅌ.ㄷ》는 조선로동당의 뿌리이고 선군의 시원이며 단결의 전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ㅌ.ㄷ》의 위대한 전통이 있어 우리 당이 로숙하고 세련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 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이룩될수 있었다.

《ㅌ.ㄷ》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존엄높은 혁명적당이다.

력사적경험은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는 당은 당건설과 활동에서 일관성을 보장할수 없으며 인민대중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옳게 수행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ㅌ.ㄷ》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은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쳐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ㅌ.ㄷ》에 시원을 두고있다. 《ㅌ.ㄷ》의 기치는 선군의 기치, 가장 철저한 반제투쟁의 기치였다.

《ㅌ.ㄷ》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위력한 혁명적당이다.

《ㅌ.ㄷ》가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의 하나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은데 있다.

전당에 주체의 선군사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 령도자의 의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정예대오, 바로 이것이 《ㅌ.ㄷ》의 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구현한 우리 당의 긍지높은 면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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