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이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오늘 평양에 도착하는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의 이번 조선방문은 사회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되며 조선윁남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호지명동지와 맺으신 동지적관계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좋게 발전하여왔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공동의 원쑤인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마음과 뜻을 같이하며 굳게 손잡고 싸웠다. 지난 기간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강화발전하여온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오늘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최근년간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윁남방문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의 우리 나라 방문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오늘 윁남인민은 농 득 마잉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사설은 두 나라 인민은 서로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의 이번 조선방문은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장을 기록할것이며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운동을 추동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윁남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번영과 리익을 도모하고 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