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해온 조국통일3대원칙은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있는 현실의 밑뿌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에 천명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며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 나라의 구체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가장 옳바르게 해결해나갈수 있는 원칙적인 문제, 지도적지침을 뚜렷이 명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지난 수십년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온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민족자주통일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으며 마침내는 이 땅우에 자주통일의 새시대, 6.15통일시대를 펼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아직도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