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제 《현시대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이다.》는 현시대의 특징을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로 규정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현시대의 특징을 자주성의 시대라고 규정하신것은 지난 시기와 근본적으로 달라진 세계정세를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에서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한 가장 정확한 고전적정식화이라고 강조하였다.
20세기 80년대말, 90년대초에 일부 나라들에서 초래된 사회주의좌절이라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놓고 《자주위업의 파산》이요, 《사회주의종말》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댄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은 엄연한 력사적현실과 인류의 발전법칙을 부인해보려는 어리석은자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발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현시대는 자주리념이 승리하는 시대이며 현시대의 기본흐름은 선군으로 특징지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현시대 력사발전의 중심에는 인민대중이 확고히 서있다. 세계 수억만인민들이 자주와 선군의 길로 전진해나가고있으며 그들은 인류의 운명과 세계의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더욱더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이것은 이전시대와 구별되는 현시대의 본질적특징이다.
자주와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현시대의 력사발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현시대의 특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평가를 내리시고 인류력사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신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