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일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 단장 이또 고지는 일본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정부가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하고 재일조선인들과 학생들의 조국방문배길을 가로막으며 상공인들의 기업활동을 심히 억압하는 등으로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정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랍치문제》와 결부시키면서 국가권력까지 발동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민족적차별을 받으면서 살고있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는 인도주의정신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2002년의 일조평양선언채택과 2004년에 있은 일조 수뇌들의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본정부는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고통에 대한 사죄와 보상, 과거청산을 하여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일조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끝장내고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다.
위대한 김정일총비서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일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현민회의는 조선통일위업실현과 일조우호친선,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와 리익수호를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