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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는 조선정부의 대외정책의 근본리념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갈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과 협조를 강화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는 우리 공화국이 대외정책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리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추동하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하지 않고 자주적인 립장과 원칙에서 대외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피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예속물로 전락될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와 《인권》, 《다당제》의 《처방》을 받아들이면 사회정치적혼란과 민족간, 종족간 분쟁의 소용돌이속에 말려들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모든 대외정책을 우리 인민의 리익과 조선혁명의 요구에 맞게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판단과 주견에 따라 처리하였으며 자주권의 호상존중,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자주정치의 최고표현이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놓은 불패의 군력이 있기에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남의 내정간섭과 압력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으며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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