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0돐기념 보고회가 12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김격식, 김일철, 김정각, 최태복, 김기남과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립 2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앞에서 하신 연설을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과 같은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기쁨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가유자녀교육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김정각은 기념보고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지난 60년간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전 기간 만경대혁명학원을 11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의 후비간부육성을 학원의 기본사명으로 제시하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끄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 그리운 고향을 찾는 일도 뒤로 미루시고 희생된 전우들의 유자녀들을 빠짐없이 찾아 학원에 데려오도록 하시고 조선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건립하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60년전 만경대혁명학원 개원식장을 찾으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수십차례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고 교육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수령결사옹위정신,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꽉 들어찬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기지로,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훌륭한 생활조건을 갖춘 혁명가유자녀학원의 본보기로 강화발전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와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학원의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끝)